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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세요

거듭남이없고마음이약한어린애와같은제가거듭나고마음이강해지도록기도해주세요 작성일 2018.12.31
작성자 바리새인같은나

안녕하세요 제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서 이렇게글을씁니다

믿는다고 하지만 거듭 나지 않고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악한 저 자신을 볼 때마다 이런 제가 과연 주님의 뜻대로 살 수 있을지 그리고주변 사람들과 제일 아빠 정옥철  전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고 천국 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그리고 저는 저를한심하다여겨지는부분이바로정이든 사람들과 정이든 장소를 떠나서 새로운 곳으로 일터를 옮기거나 새로운 곳으로 가게 되며 두렵고 그리고 정이든 사람들과 이별을 하게 되면 그것 때문에 한동안 마음 고생 하고 힘든 적이 있어서 그것때문에두 번 다시는사람한테정을 주지도 마음을 주지도 않겠다고 다짐하고 심지어 정이란 감정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듭니다 왜냐하면 정이란 감정이 사람을 만나고 오랜 시간 동안 지내다 보면 정이 드는데 그 오랜 시간 동안 본 사람을 이별 하게 되면 슬퍼지고 괴로워운것이 싫어서 정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지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정이란 감정이 새로운 사람들에게 익숙해지고 친해지다 보니 정이 또 들었네요 알 수 없는 말만 늘어나서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다른 사람들은 정든 사람들과 이별해도 잘만 생활하고 사는데 나만그것을 한동안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괴로워하는 저를 볼 때마다 앞으로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세상 살다 보면 수많은 이별도 있고 만남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어린애처럼 눈물 질질 짜면 어떻게 혼자서 살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저도 교회 다니는 사람이고 믿는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모범을 안보이고 오히려 교회 안 다니는 사람보다 더 나쁜 모습만 보이고 추악한모습만 보이니 그리고 주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고 하라는 것만 골라서 안 하는 저를 보면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예수님 믿겠느냐 하는 생각이한편으로는 들기도 하고 이래서 내가 믿음의 선진들처럼 선배들처럼 주님 뜻대로 살고 그리고 천국에 갈 수 있을지 구원의 확신도 없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늘어린애와 같은 저의 모습과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악한 저 자신을 볼 때마다 자신없어져요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너무 제 할 말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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