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저는 목포에서 못생긴남자입니다

저는 올해 39살입니다

제 주님이 원망해요

저는 결혼를 결혼을 두번 실패하는 남자입니다

주님은 나를 왜 불행하게 하시는지 몰라요

세상여자나 교회청년들은 잘생긴남자만 좋아해요

저는 불쌍한장애인 입니다

나는 주님을 원망과 불평을 안해요

저는 이러다가 죽게지요

결혼도 못하고 홀비로 살게지요

주님을 원망안해요

주님이 주신생명입니다.

하나님 이 불쌍한 장앤인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을 원망 안합니다

주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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