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에서 목회하고 있는 예성교회 목회자 부부입니다. 외동딸이 쓸개에 혹이 1cm 정도 된다고 해서 오늘 대학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습니다. 아무일이 아니기를 바라고, 치료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예성주,2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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