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우리에게 산소같은 목소리로

아침을 열어주셨던  얼굴도 예쁜 피디님!!

제가처음 접했을때부터  아침방송은  남자피디님들이

계속 해오셨는데요.

그 힘든시간을  문피디님은 참 잘 이끌어 오셨습니다.

사연주인공에게 선물을 전달해 주십사

방문해달라고해 찾아간 방송국에서

피디님을 처음만나 인연이되어

지금까지 봉사도 하며  극동방송의

왕(?^^)청취가가  되었습니다.

한마디의 권면으로 이렇게 주님의 일을

하게된것에 감사드리며   이렇듯

우리는 일상에서 복음의 말한마디가

한영혼을 구원하는데 씨앗이 될수있음도 깨달았습니다,

이젠   편안하게 여유를갖고 들을수있는 밤시간대로

오셨으니 이시대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말씀과 지혜로  매일  영의 양식을 맘껏 부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시간은 고등학생들도 야자끝나고 하교하는시간이라

자녀를 태우고 귀가하는 부모님들의 차안에서도 많이 듣고 있을겁니다.

힘들고 지친 이시대의 청소년들에게 피디님의 방송이

힘이되고 위로가되고 안식처가되는 해피한 방송이 되길 소망하며

밤으로의 여행  그 첫시간

많이 기대하며  잘 듣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오!신실하신주 "찬양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