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작성일 2014.10.27 |
작성자 주성주희147 | |
안녕하세요 저는 상동초등학교다니고있는 이주성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연 보내 이유는 고민있고 어떻게 말할까 걱정이돼서 사연
보내여
지금은 친구들이 나를 뭐라고 장난 로 말하고
나를 안놀아주고 나만 나쁜사람들 만들어고
거짓말쟁이라고 놀지말아고
하는데 나는 아니데
우리엄마는 나를 감사줄고 친구들은 놀고싶은데
친구들은 않놀지고 나를 피하고 선생님한테 놀은쳐 하고
없음면 따로따로 놀고 그래요 지금은도 친구들은 나만 나쁜사람이 돼것 같아요
너무 슬픈입니다 제가 사연 오늘 저녁에 나가지요
우리 담임선생님이들고 계시데요 우리담임선생님은 항상극동방송듣고 주무시데요
우리엄마도 듣고 이야기해조요
수요일날 상담고민들 나오다고 하는데 진짜에요 구럼 수요일날 말해주세여
나가면 이번호로주세요 010-5389-1660이번호 전화해주세요
구럼 우리 엄마가 받아서 말할게요
저는 안심가지고 다니까 못받아요
꼭 화요일 전화해주세요 신청곡은 고난의 길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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