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상동주공아파트살고있는 이은철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른이에서 않돼지 걱정이되고

사연을 올리까 걱정이있고 개인올리다고 했어 실망할까

생각이들이 들어요 제가 사연을올리 이유는 다른아니다 며칠전에 이주성이라고 하는 학생이 바로 제

아들입니다 제 아들이 그런 고민있지 몰으고 화만 내고 말도 않들어서 조금 아프데 자기는 얼마나 아

얼마나 아픔지기 걱정이돼요 그래서 제가 우린아들한테 용기를 내고 힘도 내고 할아고 하는입니다

제가 아빠이라서 아니고 자기 힘들을 냈어 정신을 하지고 싶어서요

우린 아들 주성아 항상 아빠가 넌를 사랑했어 하는까 걱정하지마

니가 5살때 아빠위해 다리 치료해주고 목사되면 설교들어준다고 하는 말 있지 그건 다 하지말구

니가 아픔지않으면 좋게서 그리고 니가 항상 늦게 들어오지 아빠도 몰으게 화가 났어

미안해 아들 아들 화이팅

피디님 방송하기전에 전화줄세요

그럼 제가 녹음했어 아들 들어주고 싶어요 010-5389-1660이번호는 입니다

피디님 제가 죄송합니데요 제아들이랑같이 피디님 한번 만나서 기념사진을 찍고 싶어요

어떻게하면 안돼까요

선물을 가족끼리 외식보다 피디님 만나고 싶어요 제발 부탁이입니다 피디님

신청은 그사랑얼마나또  나죽고 주님 살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