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디님

저는 이은철이라고 합니다

피디님 시간이 바꿔네요

피디님이 점심시간에 라디오를 들어서 기쁨이 좋아한테

지금은 야구 시간에 나오까 어떻게하지 몰으게네요 그래서 피디님 제가 가끔 라디오를 듣고 그래요 피디님 카페 앞에 있는 사진을 보고있데 피디님이 사진을 보니까 머리를 더 짧게 잘아서네요 보기가 좋아요 저는 하고싶으데 아내가 반대요 그래서 지금은 스포츠머리스타이 입니다

피디님

우리아들이 주성이가 또 반장입니다 돌이가는 반장 입니다

저는 하지 말아고 하는데 아들은 자기도 하기 싫어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뽑아데요

피디님 을 음성을 들어까 좋네요

제가 가끔 사연을 올게요

몸은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피디님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방송나가면 여락주세요 010-9969-7462

곡은 고난의 길 또 내가 주인 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