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상동에살고 있는 이은철이라고 합니다 .

제가 소망의 기도 아니고 사연 을 보내고 싶어서요

제가 걱정이되게 둘가지가 있어요

쳇째는 제 아들이 크면 제 치료해주 고싶다고 하는 데 공부도 않하고 놀기만 하고 그게 공부가 되지 안되지 걱정이되고요 그리고 아들이 가끔 손톱을 뜰고 해요 제가 말해도 않들어고 계속을 손톱을 뜰어면 어떻게 되지 말해도 않들어요

둘째는 제가 간경화가 있어요 제가 언제 죽지 몰으고 항상기도한테도 용기가 없구 아내가 힘들어게 만들어지 몰으게네요

아내는 항상 제를 간병을 하고 애들 보고 제가 하고 싶은도 않돼고 미안한다고 하면 뭐가 미안해 할까봐 걱정이 돼여

제가 지금 교회도잘 않나가고 있어 아내는 나가 하는 데 저는 귀찬들하면 않나가요

그래서 소망의 기도시간에 아내가 한테 하고 싶은 말은 이제 잘 나가고 약도 잘먹을게

아내 사랑해 하고 고마워 사랑하는 남편이가

하고 전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