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사연을남기네요
저요 우리아빠가아직도믿지않고있어요
그리고여자중학교를같이졸업하고여자고등학교도같이다니다가중간에다른학교로전학가서헤여진동창친구를 복지관에서 오랜만에만나지요 그래서말을걸어볼라고해도서로어색해서작년에서3월말까지서로말을못하다가4월달부터일을같이하게돼서거기에있는사람들하고도친해지고 그친구랑도말을다시하게돼어요
그리고나서어느날은 일하다가궁금해서친구한테교회다니냐고물어보니까! 그친구하고나하고앉은거리가멀어서제앞에있는동료가제말을그친구한테전달을해줘고 들은친구는 자기부모님이불교라서못다니게한다고대답을해어요
그래서궁금해서물어보는데요
저는믿음도었는지없는지도확신못하고저는그렇게믿음도좋않은데그리고우리아빠도전도못하고그리고제화를못이고엄마랑말싸움을할때도있고요 비뚤어진말도하는데그리고제가제스스로느끼에도제안에는 주님께서하자말라는것만골라서죄를범하라고마음만자꾸드는전데요
그리고중학교시절에친구한테모르고함부로말한것도있거든 그래서사과해야하는데사람많은데하면여기저기서테클거는사람있을것같아서게이볼이라는스포츠할때다른친구들도하고있지만 다른친구들멀리떨어져있어서그친구한테게이트볼하면서 사과를했는데그친구아무말안하고다시친해져서그런가장난치고그래요 근데요전도할자신이없어요
이런저에게믿지않는동창친구를다시만나게해주시는뜻이있을까요?
답답해서이렇게사연올려습니다
그리고죄송하지만요 우리교회주보에글에서봐는데요 동성애자들이 다음달9일서울광장에축제를한다는데요
그축제가중단되어서솔직히저도청소년이지만많은청소년이물들지않았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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