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찬교회를 섬기고 있는 서소영 집사입니다.

지금  병원에 입원중인 남편(김병근집사)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3월초에 일하는 중 허리를 다쳐서 1차 입원 치료를 하였지만 다시

통증이 심하여 재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말씀안에서 살려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섬기는 남편에게 하나님의 뜻이 있어

쉼을 통하여 말씀을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요즘은 집에서 아들(김축복)과 저, 남편은 병원에서 시간을 지켜서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기도와 말씀으로 승리하여 반드시 완쾌되어 집과 직장에 돌아오자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남편의 아픈곳을 치유의 능력으로 어루 만져주시고 통증을 유발하는 모든 원인들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셔서 이 전보다 더 강건함으로 살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을 믿고 치료 받을 때 마다 기도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방송가족들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