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선교사이기도 한 친정어머니 송수자 권사님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소서

현재 국립암센터에서 혈액암으로 투병중에 있습니다. 

벌써 입원하신지가 2개월이 넘었습니다

5차까지 항암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3차 항암하시고 여러가지 합병증과 부작용으로 퇴원하시지를 못하고 계속 입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면역력이 회복되지가 않습니다

목사님~~~어머니의 연수를 연장시켜 달라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의 작은 예수로 평생을 희생하시고 말씀만 붙들고 사셨던 어머니 이십니다

기도의 사명을 더 하여 주셨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선교사님들 그리고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실분입니다

또한 내가 살아있음을 주 은혜임을 간증하며 사실 분 입니다

목사님 
치료를 잘 이겨내고 부작용없이 깨끗하게 치유되게 하소서
어머니의 치료과정을 통해 저와 저희가정이 하나되고 더욱 더 하나님보좌로 나아가게 하소서
옆에서 간병하시는 연로하신 친정아버지 이학재 장로님의 건강도 함께 주장하시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