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살던 저의 가정에 풍파가 닥쳤습니다.

극동방송은 저희 부부의 마지막 희망의 끈 입니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도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개탄하여 행동하는 양심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종교방송

방송사에 잘못된 방송을 분개하고 저의 정의로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고자

 이순신 장군처럼  문학과 예술 세계적인 페북과 인스타 그램에 조국과

만족을 위해 눈물 흘리며 미제일제 제국주의자와 썩은 정치와 싸우며

저의 신앙은 죽어 갔습니다.

아들의 희망이 되고자 그들을 혼내 주었습니다.

그러다 처가와 외가가 목사 집안 인데 그들이 걱정하고 있는것을 알앗습니다.

민족과 족국의 상처를 안고 한풀이를 하였고 처가와 외가에 저의 존재를 알렷습니다.

그러다 4얼28일 저의 교만으로 아내의 신앙의 권유를 뿌리치다가

신앙의 성숙을 위해 위기가 들어 큰사건이 터져 아내와 아이들이 집을 나가고 말았습니다.

경찰이 들이닥치고 아비규환이 되어 전 하난미께 회개하고 형사처벌은 면하게

되었으니 아내나 아이들은 깊은 절망과 어둠속에서 모든 연락을 끊고 어디서 무엇을 하는줄 모릅니다.진정으로 가정을 위하여 내적치유를 받던 내가 가정보다 그 외것을 추구하다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극동방송 가족여러분 기도해주세요 저도 전파선교사ㄹ로 활동 하지만 너무 창피ㅏ지만 사안이

급한지라 기도 사연 올립니다.

큰딸 18세 취업준비생 둘째딸 16살 막내아들 13세 학업도 포기하고 전학을 간것 같은데 트라우마도 치유하고 아내를 사랑하며 술마시고 실수한점 기이 반성하며 신앙을 다시 회복하고 교만과 회개기도로 매일 참회하며 말씀과 치유하며 아내와 아이들이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며 산연 올리니 지속적인 기도 부탁합니다, 어둠과 분노의 영이 더나가 가정이 주님주신 사랑의 공동체로 변하길 이번 계기로 주님께 가정을 온전히 주님 마음으로 아내와 아이들께 섬길것 약속 드리며 아내와 아이들 치유와 회복 성령께서 가정 회복 시켜 주시고 가정ㅇ으로 북귀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리며 50세 가 되니 아내와 아이들 이 없으니 죽을 맛 립니다. 살아도 죽어 가는것 같고 이번 계기로 아내와 아이들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