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당노인복지관 서주완 주임입니다.
곧 11시 부터 "아름다운 세상 나누는 라디오"에서
가족으로부터 부양을 받지못하고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생계가 어려운 어르신의
사연이 소개 됩니다.
우리 극동방송 가족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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