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내입술의말과
축복의통로 - 창문
빈들에마른풀같이 - 최명자
주님주신아름다운세상
그는여호와창조의하나님
우리주의성령이내게임하여
사막에샘이넘쳐흐르리라
예수님이말쓰하시니
나주의믿음갖고
죄많은이세상은내집아니네
그날이도적같이
오늘같이좋은날
<2부>
우리는부름받았네
주의손에나의손을포개고
내맘의주여소망되소서
하나님은우리의피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