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2014.12.05 |
작성자 엄상원입니다 | |
여기는 산업수도 울산입니다 인터넷으로 목포극동방송 사랑의 뜰안을 듣고있으면 고향의 향기도 느낄수있고 어린시절 고향에서 뛰어놀던 기억이 새롭게 피어나네요 오늘은 사랑하는 아버지 73번째 생신입니다 아버지께서 요즘 많은 일에 힘도들고 지치는지 부쩍 짜증도 많이내시고 그럽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짜증도 덜내시고 앞으로 건강한 삶을 누렸으면합니다. 어서빨리 예수님도 영접하셨으면 합니다 신청곡 날 세우시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버지 겨울철 부쩍 피부가 안좋으신데 화장품 선물을 목포극동방송에서 전해주셨으면합니다
울산 중구 다운동787-1번지 101호 (681-802)
010-5711-9015 성함: 엄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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