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속에서 결혼기념일을 챙겨주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방송을 통해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중보기도회 녹화방송이 은혜 가운데 인도 될수록 기도하겠습니다.
이룸교회 이승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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