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북에서 살다 전남 목포로 이사온지 2개월이 되어갑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목포에 내려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곁(부모님과 시부모님)을 한번도 떠나본적 없는 저희 가정인데

2시간 조금더 걸리는 지역으로 오다보니 명절의 연휴가 더욱더 기다려지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1분1분을 보내고 있답니다.

하나님 오실날을 이렇게 기다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명절 연휴 기간 안전하게 오고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극동방송 시청자 여러분도 즐거운 명절

가족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설레이는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찬양 듣고 싶은것은 축복송 입니다. 감사합니다.

010 4113 3217..선은정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