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 계신 엄마에게 | 작성일 2014.08.01 |
작성자 맑은선생 | |
몇개월 동안 병상에서 씨름하시던 엄마를 하늘나라에 보내드리고 허전함을 극동방송을 들으며 위로을 받습니다..항상 밝은 미소로 모든 사람들에게 환한 미소를 지어주던 엄마의 미소가 오늘은 더욱 생각나네요...목사님을 비롯하여 교회 모든 식구들와 가족들의 환송을 받으며 하늘나라에 가신 울엄마가 잘 계시겠죠? 허전한 마음에 매일 산소를 다녀오는데도 엄마의 빈자리를 쉽게 지울수가 없네요.. 모두들 세월이 약이라고 하는데...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에게 전해주세요..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평소 엄마가 즐겨 부르시던 찬송 438장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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