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뙤약볕이 오곡백과와 추수할 곡식들을 풍성히 익어가도록

그래서  풍년의 기쁨을 안기을 그날을 그리며  시골녘의

이곳저곳은 아름다운 가을겆이로 가득 차고 넘쳐납니다.

 이가을에 우리교회에서도 돌아오는 주일밤에 이웃사랑 행복축제의

첫번째 막을여는 힐링콘서트를 7시에 하려합니다.

서동범 지휘자를 중심으로 90분동안 여러 장르의 음악과

효의 정신을 알게해주는 이시대 가정에 꼭필요한 콘서트를 여는데요

많은분들을 초청하고자 어제 낮예배후  제직들이 모여 기도하고

연산동과 산정동 주변 아파트에  초청장을 나누어 주었답니다.

저는 목사님과 우리수빈이와 한조가 되어 각집집마다

초청장을 드렸는데요  날이더워 땀은 많이 흘렸지만

목사님과 수빈이와  즐거운 마음과 전도하는  마음으로

하였기에 우리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돌아오는 주일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주님나라의 큰

복음의 축제를 함께 나누는 기쁜 콘서트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부흥회때 전도 발대식을하였고   이제남은

한주간동안 기도에 힘쓰고 주님나라 확장에

전념하는 한주간이 되길 소망하며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헌신한 자는

이땅 현세에서 100배의 복을 받는다고 했듯이 날마다 입술을열어

3명이상 복음전하는  행복한 한주간을 보내려 합니다.

감사드리며 듣고픈 찬양이 있어 신청합니다.

'반드시 내가너를 축복하리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