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매일 저의 마음과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하는 뜰안 이라 생각 합니다. 이시간은 저의 신앙 문제로 마음을 열고 싶네요 예배생활한지 10년되었는데 형식적인 예배생활만했었죠 ` 하나님을 더깊이 알고싶고 열정적으로 봉사도하고싶어 츨근하지 않은날 성도들과 함께하려 노력했었답니다..그결과 정말 많은 변화가 찾아왔어요 힘들지도 안고 또어떤 방법으로 봉사할까?라는 기쁨생각도하며 열심히하는 제모습을 보며 주위에서 칭찬도 많이 받았답니다. 올해 4월까지는 모든게 은혜스럽고 즐거웠었지요 서로의 의견 충돌로 인하여 예배며 기도며 나의 믿음과 희망과 계획과 목적 모든것을 바닥에 내려놓고 말았답니다.하나님을 멀리했다는점 소중한 사람과 멀어졌다는점 내믿음 이것밖에 안되었다는 것들이 나를 슬프게만하고 너무너무  속상 하네요 뜨겁게 뜨겁게 기도하며 속시원이 울고 훌훌  털어버리고 싶어서  교회를 옮겨볼까생도 했지만  엄마의 행동을 이해지 못하고 나쁜것을 본받을까봐 ~또 내자신이 부끄러워 그럴수는  없었고 이모든것을 이겨내고 예배에 참석하면 그사람의 가식적이 모습이 보기싫어 예배중간에 나와버린적도 많았답니다. 일어나고 싶습니다.하나님을 더깊이 하나님을 높이 경배하며 찬양하며 나의 나된것이 성령 충만함으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다시 회복하고싶어요 되와주세요 소중한 사람과도 좋은관계맷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