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랑의교회 섬기고 있는 정귀현집사 입니다/올해 오늘 결혼 20년이 되어서 철없이 저을믿고 여기까지 같이 ㅜ살아온 사랑하는아내 김 영자집사님 헌신적인 내조와 때로는 4자녀에 엄마로서 너무나 힘들고 감당하기 힘든 시간들이 많았는데 저와 신앙에 힘으로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2남 2녀 지금은 자녀들이 훌쩍 다커버렸지만 늘 자녀와 가족을 위해 항상 해맑은 모습을 보며 늘사랑과 웃음으로우리 앞으로 최선을 다합시다 ./참PD님.결혼20주년인데 여보에게 기억에 남을것을 전해주지 못했습니다.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무엇이라도 보내 주었으면 감사드리 겠습니다//여 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