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님이 버맀어요 | 작성일 2014.12.02 |
작성자 불쌍한남자 | |
안녕 하세요 저는 목포사랑의 교회 다니는 청년입니다 제 이름은 고승환형제님 입니다 마지막 인생를 살고 있습니다 저는 외국인 여성분하고 결혼하고 싶어요 저는 마지막 행복을 살고 싶어요 저 얼굴도 못생긴 남자입니다 저는 마지막 결혼를 하고 싶어요 죽음 두러웠어요 나 하나님한테 죄인입니다 그 여성분를 사랑했어요 그녀는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전국에 청년분들 기도해 주세요 마지막 인생를 부리고 싶어요 마음에 상처가 있어요 문자 많이 주세요 010 2414 2066 신청곡 : 예수전도단 부흥 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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