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목포제일교회 섬기고있는 정성학 형제 라고합니다. 아직 대학생이라서 집에 많이 못있고 보통 광주(전남대)쪽에서 지내고있다보니 부모님과 보낼시간이 부족합니다. 군복무와 필리핀연수도 짧게 다녀와서 더더욱 부족했네요^^;; 그래서 용기내서 이렇게 사연 올려봅니다. 오늘이 어머니 노미영집사님 생일이거든요ㅎ *아버지는 정재업집사님 목포제일교회에서 그 어렵다는 오르간으로 섬기시고 백년로쪽에서 벌룬스토리(이벤트회사)라는 가게도 운영하시면서 저희 형과 저 뒷바라지 열심히해주시고 계십니다. 생일사연은 꼭 방송타겟죠?^^ 엄마, 두 아들 믿음안에서 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믿음의 유산 잘 물려받아서 형이랑 제가 더 열심히해서 하나님이 크게쓰시는 사람으로 만들어지길 기도하고 노력하고 도전할게요! 생일축하해요 사랑해요 엄마! 아빠도!^^* 신청곡도 요즘 띄워 주시나요ㅎ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이곡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