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디찬 바닷물에 희생된 영혼 | 작성일 2014.04.25 |
작성자 abc7134 | |
사랑의 주님 말씀에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햇는데 그럴수록 차디찬 물속에 희생된 영혼들이 떠오릅니다 , 어른들의 잘못으로 그 많은 어린 학생들이 숨졋네요 , 이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수많은 희생양들이 저 천국의 주님과 천사들 품안에 꼬옥 않기게 되기를 예배당에서 눈물 뿌려 정성을 모와 기도하네요 , 자녀들을 저 세상으로 떠나보낸 부모님의 마음은 그 얼마나 고통스럽나요 , 그렇게 기적처럼 구원의 손길을 기다렷지만 슬픔만 남습니다 , 오 주님 그들을 하늘 나라로 인도하셔 성령의 손길로 안수하여 주소서 그리고 상처받은 식구들의 서글픈 마음을 따스히 위로해 주소서 , 희생자만 늘어나는 소식을 접하며 눈물 삼키며 그들이 천국의 복락을 누리기를 빌고 빕니다 . 신청곡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 |
댓글작성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