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하루를 날마다 열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주님두날개아래 거하기 원하고 그로인하여

참기쁨으로 살아가게됨 또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해가뜨고 지기를 반복하는 세상이지만

오늘의 아침은 저에게 특별한 날이기에 이글을 씁니다.

오래전 오늘 저는 이세상에 태어나 지금껏

 만복을 누리며 살수있는 특권을 누리게되고

주님이 주신사랑을 입으며 그사랑을 나누고자

조금씩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육의 부모님은 이세상에 안계시지만 영의 아버지를

마음에 품으며 동행하며 살고있고

그로인하여 날마다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나를 높이기보다 주님을 높이고

나 이전에 주님을 드러내는 그러한 삶을 살기원하며

조금씩 믿음의 그릇이 커지기를 원합니다.

부족이라는 말은 아마도 평생을 살면서 버릴수없는

말이기에 채우려고 노력해야하고  주어진것에

또한 감사해야할것입니다.

오늘 저와같이 생일을 맞으신 모든분들과 함께하기원하며

주님한분밖에는  찬양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