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로인해 흩어진 리듬이  주말과 휴일을 보내며

다시금 제자리를 찾고 활기찬 월요일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서서히 가을의 문턱에서 풍년을 기다리며

추수할 곡식들이 잘익어가고 있고 느슨했던 우리의 심령또한

회복하여 주님 기쁨드리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교회에서는 어제저녁부터 수요일까지

심령과 삶의 변화 충만한 은혜의 부흥성회를 하고 있답니다.

복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3시간의 부흥성회 첫시간은

그야말로 은혜의 강물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리를 꽉메운 성도님들은 주시는 말씀을 고스란히

가슴에 새기며 복받기에 시간가는줄을 모르고 첫시간을

마쳤답니다.

7번의 집회는 나의 하나님께서 복주시는 방법부터

연속으로 이어지기에 이집회를 통해 우리모두

주님께 복받으며 은혜로운 삶을 살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저녁7시에도 집회가 있으니 은혜받고 싶으신 분들은

열린교회로 오시면 받고싶은만큼 다 받아가실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