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어제는 대지를 촉촉이 적시는 비가 내리고 지금은 비가 잠시 내리지 않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성은PD님~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목포창조교회에 출석하는 김순기 집사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아들 세명이 있는데 2. 16(월)은 사랑하는 둘째 아들 6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

쾌할하며 장난기가 많은 둘째 아들이 6살이라고 자랑하는 모습을 볼때면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하민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주안에서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아빠가 기도하며 소망한다.
형아랑 동생이랑 사이좋은 형제로 자라길 바란다.

다시한번 생일 정말 축하해. 아빠, 엄마, 형아가

오늘은 하민이가 목포청호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면접이 있는 날입니다. 잘 할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ps 생일축하 선물로 작은 떡케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신청곡은 "축복해요"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