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참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다 오후4시에 투표소로 향했습니다,

늦은시간이어서인지 투표하러 오는분들이 별루 없었기에

빠른시간안에 마치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갔기에 믿음으로 설수있는분들이 되길 바라며

이나라와 이지역에 크게 쓰임받는 자들이 되길 소망하며

도장을 찍었습니다.

이렇듯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자들이 있기에 그들을 위해

투표를 하고 결과를 기다립니다,

당선되신 모든분들이 주님보시기에 참된 진리가운데

정치를 해주길 기대하며 6.4선거에 참여하신 모든분들의

선택이 옳았기를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오늘은 유순혜 전도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려합니다.

전도사님은 제가 처음 교회선택할때 전화로 상담을 친절히 해주셨던분이고

간사님으로 일을하시다가  지금은 우리교회 전도사님으로  아주열심히

전도에 전념하시는 권사님이시랍니다.

최완민장로님의 아내로서 지금의 이자리가 있기까지 건강으로 많은 연단이 있었지만

그 화난과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고  지금은 이전보다 더 열심히 주님의 일을하시기에

건강또한 걱정없이 이겨내고 계시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성도님들 돌아보는일이 먼저이고 장결자와 또한 병가로 예배에

참석하지못하는  성도님들을 날마다  거리에 게의치않고 심방을 다니신답니다.

3대가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기에 전도사님에게 건강의 축복과

이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리라 믿으며 전도사님의 생일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