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성 이웃사랑 행복축제를 앞두고 이번한주간

특별새벽기도를 합니다.

우리가 집에 누군가를 초대하려면 집안청소하고

음식준비하고 바쁘듯이 우리교회도  이번주일에

있을 행복축제에 오실분들을위해 4월달부터

먼저 기도하고 준비하는 시간들이었는데요

이번주는 특별히 그들을위해 온교우들이

전심으로 기도하여  주님앞에 인도할때에

영과육이 하나가되어 바로설수있도록 준비하고있습니다,

그간 참 부끄러우리만큼 새벽재단을 쉬고있었는데요

우리주님은 저에게 기도하라고 찬양인도팀에 넣으셔서

한주간 승리할수있는 통로를 열어주셨습니다.

이또한 감사한일인지라 어제밤에 알람마추고 일찍잠들었는데

아차! 그만 알람소리를 못듣고 인도시간에 못가고  늦었답니다.

그래도 하루의 시작을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시작할수있어서

새벽재단을 쌓고 돌아오는길이 너무도 행복했고

 다시한번 감사찬양을 올리며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의 시간이 기쁨의 시간이었답니다,

역시 주님과 함께함은 그것이 천국임을 다시한번 맛본

아주 행복한 새벽시간이었음을 이시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김정숙집사님의 생일이었느데요.

김정숙집사님은 작은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가 항상

활력이 넘치는 집사님이랍니다.

수년간 주일학교 교사와 성가대를 하고있는데요

지칠줄 모르는 열정은 남편 한찬욱집사님과의 예배생활에서오는

기쁨인거같습니다.

낮에는 직장생활로 힘들지만 항상 주님께 드리는 모든것에 기쁘게

충성하고 자녀들또한 너무도 잘되어 기쁨이 넘치는 집사님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집사님의 주님을향한 그열정적인사랑 늘변치않길 바라며

생일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리며

늘 행복하시라고 이아침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