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울리는 알람소리에 벌떡일어나 오늘도

달려간 성전.

새벽미문에 기도하라는 말씀처럼 한주간도

승리케 해주시는 주님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월요일부터 이어지는 특별새벽기도에 많은 성도님들이나와

각기 기도제목을 갖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에서

진정주님이 이렇듯 간절한데 안들어주실리가 없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남은 이틀동안 전심을 다해 기도하고 나아가 영혼구령에 전념을 해야하고

그로인해 천국복음잔치에 주님이 기다리시는 많은 영혼이

구원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또한 이날 강사님으로 오셔서 모노드라마를 해주실 유영준집사님에게도

성령님이 함께 하시어서  이 드라마를 통해 초청되어 오신 분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커다란 계기가 되게하여주시고  준비하는 과정마다 함께 하시어서

천국잔치가  세상 그어느것보다도 기쁘고 행복한 잔치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복음들고 나아가 전할때 그 입술을 주관하여주시고

그로인한 열매가 풍성히 맺히게 하여주소서

그저 울리는 꽹과리가아닌 주님이 기뻐 하시는

천국복음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주일 11시 우리 열린교회로 오시면 재미있고

감동적인 모노드라마를 보실수있으니 많이들 오셔서

기쁨과 감동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