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태양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오늘도 변함없이 온세상을 환하게 비추며

아침의 문을 활짝열어주었습니다.

이렇듯 주님이 약속하신모든일들은

한치의 오차도없이 지금까지 이루어지고있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믿으며 오늘하루도

삶의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수요저녁예배때는 극동방송 지사장님이하 전직원분들이 오셔서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해주셨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치의 오차도 허락하지않는

시간속에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분들이기에 늘 감사하며 방송을 청취하고있는데

바쁜상황에서도 와주셨기에 감사했답니다.

또한 찬양을 준비하셨기에 기대를하고 있었는데

기대이상의 하모니와 찬양을 들으며 기쁨과 고난과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각자 바쁜상황에서도 열심히 준비하신 모습에서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감히 해낼수없는곳이

극동방송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족한 인원으로 늘 바삐움직이고  널리복음을

전파하기위해 혼신하시는 모습속에 많은분들이

전파선교사가되어 이지역의 복음화가 하루속히

퍼져  극동방송이 더크게 번창되길 기도합니다.  

작은불씨가 큰불꽃이 되듯이 여러분의 작은정성

하나하나가 큰힘이되어 복음이 널리 퍼짐을

믿고 주님나라확장에 도움이 되는 전파선교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또한 우리 딸 김수빈이름으로 전파선교사 가입을 하려합니다.

진정 주님나라에서 쓰임받는 자녀로 자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