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이 계시기에 이아침이 저에게는 참행복합니다.

오래전 저는 이세상의 모든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살라고

살포시 눈을 떴습니다.

그렇게  세상의 것들을 영위하며 참행복이라는 단어가 무색하리만큼

활짝펴고 살아 왔습니다.

그러다 이곳에 내려와 큰시련을 겪으며 주님을 영접하게되었고

그첫열매로 우리 수빈이를 주셨고

지금사는 집과  저의 믿음의 큰그릇과

내눈의 들보를 걷어주시사 보는눈이 새롭게 되었고

열린교회를 다니며 주님을 조금씩 알아가며

헌신과 사랑과 위로와 격려 그리고 봉사와 섬김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에는 남편의 이해가 있었기에

예배에 집중할수있었고 또한 목사님의 이끄심에

쉼없이 받아온 양육훈련이 우뚝서는데 큰 도움이 돼었답니다.

세상유혹이와도 믿음으로 물리칠수있고

아이들이  믿음으로 성장하는 모습에 늘 감사하답니다.

저에게있는 은사또한 주님이 허락하셨기에 은혜롭게 하게함을

이시간 감히 감사하다고 고백해봅니다,

오늘 저의 생일을 자축하며 복된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리며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찬양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