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봄이 짧은가 봅니다.

따뜻한봄의 양지바른 처마밑을 기다리고있는데

쌀쌀한 날씨가 시샘하듯 차가운바람을 자꾸만

보내고 있네요

두터운옷을 넣었다가 다시꺼내고를 반복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며 완연한봄을 만끽하기를  기다려봅니다.

이렇게 변덕을 부리는 날씨를 뒤로한채 지난토욜

청년대학부 초청잔치에 구원받기를 원하는 청년들이모여

진정주님을 만나며 은혜받기를 원하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었답니다.  

또한 여전도에서 맛있는 식사도 준비를하고  부침개전도팀과

문유진자매님의 물질과 사랑으로 은혜롭게 잘 마쳤답니다.

또한 사순절을 맞아 이번주 토요일인 14일 3시30분에

2차 초청잔치를 하려고 합니다.

이시대의 청년들이 진정 주님을 찬양하며 차세대를

이끌어가는데 부족함이 없는자들로 우뚝서기위해

말씀과 훈련과 기도로 무장되어 참사랑을 나누며

주의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오늘도 두터운 땅을 가르며 돋아나는

새싹들처럼 우리의 영혼도 틈새를 노리는

사단을 강하게 물리치고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라며

봄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믿지않는 영혼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찾기원합니다.

좋은아침가족 여러분~~모두모두 한주간도 승리하세요^^

찬양신청합니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