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는 참으로 대단한거 같습니다.

온갖 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어렵게 어렵게

세상에 고운자태를 선보이기위해 고난을 이기고

피어나는 봄꽃을 보며 역시 하나님은

우리의 눈과 감수성을 맘껏 표현하라고

세상만물을 창조하셨구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듯 하루하루 세상은 변화의 무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있고 우리는  기뻐하며

주신기쁨을 누리는 특권을 가졌나봅니다.

내일은 어떻한 새로운 세상이 우리를 반겨줄지

전혀모르는 상황에서 기대를 하며 내일을

스케치해봅니다.

이렇게 한치앞을 모르는 삶에  세상의것보다

주님을 더모르고 믿고 의지한다면 가슴아픈일이겠지요

그래서 우리교회에서는 각종 훈련을 끊임없이 해오고있는데

올해도 제자반과 양육반이 주님을 알아가기원하는자들로

바쁘게 열정있게 훈련을 받고있답니다.

저역시 양육훈련을 끊임없이 받아왔기에 어떤시련이와도

능히 일어설수있는 믿음으로  지금의 이자리까지온거라 생각합니다.

양육훈련을 받는 모든분들 그과정이 조금 힘들고 낙심될지라도

끝까지 훈련을 잘받아 수료를 한다면 더한층 우뚝서는 믿음을

가질거라생각하며 목사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끝까지 승리하는

우리 열린교회 수료생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리며 찬양신청합니다

"가서 제자삼으라 "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