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새날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의 싱그러움같이 우리에게 날마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수있도록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께

이아침도 감사함으로 시작합니다.

세상의 그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 주님이

만드신 세상을 맘껏누릴수있는  특혜를 주셔서

이렇게 오늘도 세상의 드넓은 삶을 영위할수있는것에

감사드리며 오늘 생일을 맞으신 분들을 축하하려합니다,

조영남집사님과 김상수집사님이신데요

조영남집사님은 새가족부에서 예배드리러 오시는 성도님들을

매주 성전입구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신답니다.

항상 얼굴엔 미소가  끊이질않으시구요

섬김이라는 자체를 몸소 갖고 태어나신듯  새가족과

성도님들 한분한분을  너무도 반갑게 맞이하시는

새가족부일을 하고 계신답니다.

그리고 김상수집사님은 올해 80세가 되셨는데요

집사님부부가 매주  나란히 성전에 오시는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답니다.

타종교를 믿으시다가 우리 기독교로 오시면서

참그리스도의 삶을 깨달으시며

부부가 너무도 열심히 주님을 섬기시는 아주

본이되시는 훌륭한 집사님이시랍니다.

저또한 나이들어서도 저렇게 열심히 할수있을까하는

생각을 자아내게하시는 집사님모습에서

늘 자각하게하며 그모습 잘따라가리라하는

생각을하며 아름다운 그 믿음에 감사한답니다.

오늘생일을 맞으신 두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리며

찬양신청합니다

"오~~주님"

오늘도 주님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