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예배를 드리러  성전에 갈때면 항상  우리를 먼저

반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길안내와 주차안내요원들입니다.

이들은 항상 성도님들보다 먼저 교회에와서

예배드리러오는 모든 성도님들을 안전하게

안내를 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임명된분들을 소개하려합니다

먼저 중고등부에는 김우림  김건용 한지명학생이고

청년대학부에는 박찬우

장년부에는 고영휘집사님  김덕주집사님이랍니다

물론 장년부는 지금까지 계속해오시는 집사님들이신데요

안내자들은 저마다 자기맡은바 임무를

하나님의 은혜로 기쁨과 감사로 하고 계시고

새로 임명된 젊은 학생들또한 은혜롭게

잘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아들 건용이도 임명받고 예배후 임명식을하였다고합니다.

어려서부터 남을 돕는일을 좋아하는 아들이기에

이또한 주님께 감사함으로 잘해내리라 믿으며

임명된 모든이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임하기 기도하며

더욱더 주님의 나라에 봉사자가 많이 세워지기를

바라며 오늘도  승리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