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특보가 내려진 오늘 아침은 정말 바람도 차고 추운 날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열린교회 신동민 집사입니다.

좋은아침 가족여러분들도 나가실때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올들어 새로운 도전이 이어지고 새로운 물결이 세차게

일고 있답니다.

익히 방송에서 알려드린바가 있지만 오케스트라단원들이

매주 토욜마다 모여서 연습에 전념하고있는데요

한명도 빠짐없이 열심히들 하고있답니다.

이는 선교와 전도에 쓰여질 소중한 우리의 디딤돌이기에

우리 열린교회가 올해는 크나큰 부흥이 일어날 확신이 든답니다.

또한 장구와 드럼 기타 지휘법등도 토욜마다 모여서 연습에

매진을 하는데요 이또한 해외선교시 장구를 치며 국악도 보여주려는

단기선교 목적의 일환이기도 하답니다.

또한 제자훈련과 사도반을 곧 시작하려고 준비중에 있는데요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저마다 악기를 배우고 신앙훈련을

해서 주님나라를 확장하는데 한걸음 전진할수있도록 기도와

격려 부탁합니다.

목사님의 열정은 환갑이 지나셔도 더욱더 뜨겁고 성도님들또한

사랑의 힘이 넘치기에 뜻이 있는곳에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올것이라

믿으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찬양신청곡은  좋은일이 있으리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