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 신랑 무릎수술하는데 기도로 함께 해주셔서 수술이 잘되었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회복중에 있는데요 많이 힘들지만 잘견디고 있는 신랑에게 끝까지

힘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에서 새롭게 매일 연속 중보기도단이 창설되었는데요

이는 우리교회의 긴급한 기도를 중보기도로 인하여 서로 힘이되고 해결될수있도록

많은 분들이 쉼없이 기도하는 새로운 중보기도 단이랍니다.

지금은 김동우집사님이 망막박리수술을 하였는데 시력이 안좋아져서

다시 재수술을 하여야 한다고합니다.

또한 심순희성도님의 남편도 신장이식수술을 했는데요

이식한것이 부작용없이  잘 치유될수있도록 기도를 하고있답니다.

중보기도의 힘은 성경에도 나와있듯이  우리가 힘을모아 기도하면

반드시 주님의 선한 도우심으로 그기도를 들어주실것을 믿고

확신을 갖고 쉼없이 기도하는 우리 열린교회가  되어서 기적과

이적이 나타나는 교회로 우뚝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넘치는 우리 열린교회에 주님의 향기가 늘 뿜어나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잠시나마 기도하는 여러분들이 되어 보시라는 말씀을 전하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찬양신청은 "항해자"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