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무리하고 사연을 올리기위해 컴퓨터앞에 앉을때가 저에게는

참으로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입니다.

저마다 각처에서 열심히 생활을하고 쉼터를 찾아 육신의

피로를 푼다는것은 내일을 위한 충전이기에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생활을 하면서

교회에서 오직 사랑으로 주님 나라를 위해 봉사하시는분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한주간동안 드려지는 예배는  영상과 찬양인도와 안내등 많은 분들의

수고가 없이는 편안한 예배를 드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아름다운 영상을 연출해주시는 박병승 집사님,

예전에는 전문지식이 없는 분들이하다보니 어려움도 많았었는데요

박병승집사님은 아주 멋지게 음향과 영상을 매주 예배때 마다

해주신답니다.

또한 예배를 위한 마음을 준비하기위한 찬양인도팀은  오시는분들마다

예배에 은혜받기위한 준비시간이기에 더욱더 은혜롭게 찬양인도를 한답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1부 찬양인도를 하고있는데요  항상 주님께 드리는 찬양인만큼

기쁘고 즐건맘으로 찬양을 한답니다

이같이  예배시간보다 먼저와서 각처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바라며 많은 봉사자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교회가 바르게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즐건맘으로 찬양신청을 합니다

"난 예수가 좋다오"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