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봄 3월이 시작된 첫주!

우리의 마음도 봄의 상큼함같이 새롭게 다짐하며

이하루를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요?

우리 자녀들도 새학기를 맞아 새 다짐과 각오로

이아침 준비를 할텐데요. 늘 그렇듯이 무언가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겠지만 설레임이 큰것 같습니다.

이렇듯  우리의 삶은 무언가를 끊임없이 도전하고 개척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시대의 젊은 주역들은 끓는 피만큼이나

생각이나 행동이 열정으로 가득차 있는데요

우리교회에서도  이런 청년들을 위해 

초청잔치를 가지려고  합니다.

3월8일 토요일에 있을 청년대학부 초청잔치에

이나라의  젊은 청년들이 주님의 복음을 듣고 접하는

귀하고 복된시간이 될수 있도록 기도와 전도로 준비하는

이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고

그로인해 우리교회에 젊은일꾼들이 많이 세워지게 하여 주세요.

이하루도  주님사랑 받으며 시작할수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찬양신청합니다 

"내잔이 넘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