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할때는 이시간에 방송듣는건 참 많이 어려웠습니다. 지금 이렇게 방송을듣는게 감사합니다. 기쁘거든 찬양하라고 했던가요?^^ 찬양산책을 통해 이 시간 주님께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할수 있어 감사합니다!!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