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강진 가우도 출렁다리에 놀러갔었는데요
거기서 노방찬양하시는 찬양가수 송은전도사님을 봤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힘든 환경이었는데요. 요즘 힘든일이 있었는데
그 가사내용이 제 내용같아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앨범을 한장 사서왔는데요.
요즘 계속 듣고있는데 제 가슴속의 상처들이 아물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같이 듣고싶어서 신청해봅니다.
송은전도사님의 하루하루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