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을 지혜롭게 극복 해 갈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사랑하는 우리 가족... 나의 공주

이순희 권사님, 우리 장남 김성민 축복덩어리, 예쁘고 사랑스러운 첫째 며느님 김은영, 보고 있어도 자꾸만 보고 싶은 우리 손녀 김주희, 나의 가장 귀한 아들 김성빈 등 그리고 사랑하는 목포 순성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을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목포순성교회 성도님들 찬양을 들으며 힘내시고 무더 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소중한 기도의 제목이 주님께 열납 되어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사업장 에서도 찬양과 감사가 충만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함께 듣고 싶은 찬양 "에바다" 신청합니다.  김동안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