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일주일에 일, 월, 수, 금, 토 이런식으로 4번정도 모텔가서 대실하여  여자랑 잠자리 하고 옵니다. 양심없이 오히려 떳떳한 척 하고 큰소리치고 돈안준다고 협박하고 엄마와 저한테 정신적으로 학대합니다. 그리고 돈벌이도 고소득자면서 집에다 쓸 돈을 지명창녀에게 쓰고 집에선 궁상떨고 외식하는것 조차 아까워해요.. 오로지 본인하고 자기엄마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에요 가족은 죽던말던 기초수급자랑 같은 돈을 주곤 아까워 죽습니다. 그러면서 온갖 대우는 다받으려하고 자기욕하면 해코지 까지 해요 한마디로 양심은 전혀 없는것 같이요 기도요청을 해도 계속 눈속임하며 모텔을 자주 다니네요.. 뭘 어떻게 해야 현명한지도 모르겟어요 상황이 한마디로 진짜.. 답이 없습니다 ..  아빠라 성매매로 경찰에 신고할 수도 없고 그걸 악용하는것같아요 이제라도 좀 성매매안하고 제발 건실해지도록 마음 고쳐먹도록 좀 응답될때까지 기도 지속 적으로 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