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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세요

3개월 집중 중보기도 요청 죽을만큼 심각합니다 작성일 2020.09.20
작성자 도와주십쇼
아빠가 돈 1200만원 벌면서 예방접종 영수증 떼오라고 하는데 술렁술렁 넘어간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요 그리고 저랑 엄마보고 생활비 올려달라할까봐 나가뒤지라고 하고 좆같으년이 이러고 쓰레기년 병신같은년 이라고 하는데 정말 죽고싶어요 등록금도 회사에서 어느정도 지원된데요 지는 혼자 생활비만 식비 빼고 여자끼고 성매매비 포함 100넘게 200가까이 쓰면서 그거 술렁술렁 넘어가는거 고마운줄 모르고 정신병자 마냥 미쳐날뛰네요 욕을 하도 포붓고 해서 팔 담걸려서 잠도 못자고 죽지못해 살아갑니다. 집안일 손하나 까딱안해요잠만쳐자요 거의 집혼자 쓰는것처럼 대우만 받으려 앉아있어요; 여기가 집인지 공산당인지 도무지 이해가안되요 그게 사람이에요? 엄마한테는 생활비 타서 쓰라고 하면서 110만원 줘요 엄마는 130벌고 폐품까지 해요 진짜 이게 사람 사는거에요? 파출부도 이렇게 안살이여 너무 답답하고 우울해서 에타 익명 게시판에 올리니 파출부도 300받는데요 이 가정에 태어난 제 존재감도 없애고 싶은 심정이고요 다른집처럼 형편에맞게 생활비도 기본 200은 마땅히 줘야해요 이혼해도 법적으로 받을 금액이에요. 상대의견은 묵쌀라 짓밟고 오로지 자기 유리한쪽으로떠드는게 가정인지 참 살맛이 안나요 아니면 같이 호적쓸 이유도 없어서 이번에 생활비 200으로 안올려주면 이혼준비하려하는 실정인데 언제 말을 꺼낼지 지혜롭게 말 잘꺼내고 가능하면 좋게 해결되도록 중보기도로 4개월동안 부탁드려요 죽고싶은 심정이에요. 많이 기도해주세요. 그까짓거에 괜히 주눅들지말고 담대해지도록 죽을각오로 말해서라도 무조건 200으로 올려받게 기도 좀 빡세게 해주세요. 정안되면 차분히 이혼절차 밟아서 이혼하도록 되도 아쉽지않아요 본인이 손해라서 엄마한테 학대하고 병신이라고 부르고 온갖쌍욕 20년 넘게 듣고 살았어요 이혼하잔 말 무시해요 본인죄 좀 깨닫고 양심잇게 필요해서달라하는건 다른사람말처럼 화안내고 학대안받고 200 주도록 마음과 생각이 변하도록 가장 좋은길로 인도해주시도록부탁드릴게요 제발 절실합니다. 치명적이고 심각한문제에요  긴글 읽어주셔 감사해요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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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소망의 기도
월~금 11:00~11:50
제작 문예정PD / 진행 김미은 사모, 신영경 사모

다양한 분야의 기도 제목으로 지역 성도들의 기도 영역을 넓히고, 영성있는 지역교회 목사님들의 기도와 방송가족들의 간구로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