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돈버는거 알면 저 보고 돈벌어 다 하라는식이고 맘을 괴롭게 합니다 저도 죽지 못해 살고 왜 살아야 하는지 의미를 못찾고 우울합니다
딸은 비싼거 사고 싶어 하고 제 뜻대로 안됩니다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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