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생활비 100얼마 깎아서 모텔에서 다 쓰면서 스트레스 받게 해서 어제 위가 아파서 울다 잤는데 고소득자라는게 대체 180도 못받는게 말도안되요 진짜 사람을 정신적으로 얼마나 학대하고 괴롭히는지 말도안되요 제발해결되게 기도해주세요
댓글작성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