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작성일 2016.12.01 |
작성자 주성주희147 | |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상동에 살고 있는 이은철서리집사님입니다. 제가 몸이 불편하지요 저는 다리가 한쪽을 절반하고간경화있고 폐도 만성기고요 그래도 아내가 항상 옆에 있어주고 고마워요 정말로 고마워 제 다음주 12월10일생일입니다 그래서 아내한테 작은 선물 하고 싶어서 사연을 보내입니다 그래서 해주것이 없이서 사연을 올립니다 제가 아내는 뭐든지 선물을 받아면 좋아한데 제가 용기가 없구 자신이 없어서 그리고 아내한테 선물을 하면 아내한테 뭐하지 몰으게네요 뭐 선물이야 할까봐 걱정이에요 강찬에 사명자 또는 민호기에 하늘 소망입니다 선물을 보내면 이번호로 여락주세요 010-9969-7462입니다
|
댓글작성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