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생명나무교회 최순아 집사입니다.

작은사연에도 귀 기울여 주시고 어린이합창단 강진 귀국연주회를 통하여 저희 가정에 큰 은혜가 임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모님 큰 마음의 빗장을 여는 계기가 되었고 80평생에 가장 귀하고 행복한 날이 되도록 기획해 주시고 같이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버지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같이 축하의 장을 열어준 어린이 합창단과 "할아버지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외쳐준 합창단 친구들의 능력의 외침들 눈물로 같이 기도해주셨던 자부, 자모님들과 선생님 한분한분  이루말할 수 없는 감동의 순간이었고 넘치는 아버지의 은혜가 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때가 되면 부르겠다 아빠를 위해 기도하라'는   아버지의 약속 붙잡고 성실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    "내영혼이 은총입어" 찬양신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