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안교회청년자매입니다
오늘은 둘째동생이 대학3년동안 노력과 고생한것들 결실맺으러 광주로 시험보러갓습니다
언니로써 옆에서 기도도 많이 못해준거 같아서 마음이 걸리네요
하나님께서 동생의 시험순간순간 지혜주시고 정답의 판단력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PD님 찬양부탁드려도되나요어제나온거지만~
너는결코용기잃지말아라 아침에일찍가능할까요?
인터넷으로 올리면 좀늦게 나오는거같더라구요~~
부탁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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